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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works/Photo essay

북경의 밤


참 빠르다. 그래서 현재와 과거 미래가 공존한다.
도덕이 기술을 따라 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고
또 한편으로는 가난한자가 부자들을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고...
언젠간 우리가 따라 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앞질러 나갈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