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works/Photo essay 북경의 밤 sarada~ 2008. 10. 14. 00:50 참 빠르다. 그래서 현재와 과거 미래가 공존한다. 도덕이 기술을 따라 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고 또 한편으로는 가난한자가 부자들을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고... 언젠간 우리가 따라 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앞질러 나갈지도 모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tudio-j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Photo works/Photo essay' Related Articles 2월 10일 냉장고 문을 열다가... 내 바이탈 싸인은 언제나... Go & come 백제의 빛 전시회에서 만난 준초이선생님